[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일 4륜 구동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HED-6'의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HED-6'은 현대차 유럽 디자인 센터가 도시 유목민(Urban nomad)을 표방하며 유럽풍 도시감각으로 디자인한 여섯번째 작품으로 '투싼'과 비슷한 크기다.
'HED-6'은 175마력, 1.6리터 4기통 엔진을 장착하고 더블클러치 방식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연비를 높혔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크게 줄여 친환경 자동차를 표방했다.
현대차는 이 차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자동으로 동력이 배분돼, 도시의 일반 도로 외에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