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신성솔라에너지(011930)는 31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와 건축·교통용 태양광 제품 분야의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성솔라에너지와 KCL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교통용 태양광 분야의 시험과 평가기술 교류와 공동연구 ▲건축·교통용 태양광 제품 관련 시험표준 개발 공동 참여 ▲기술정보 교류 ▲상호 위탁시험 협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향상 및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협약했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통한 건축·교통용 태양광 제품 개발과 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매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축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는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40%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IPV는 건축물 외벽을 통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태양광 시장의 성장과 보급의 가속화로 BIPV 시장도 동반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태양광 업계가 회복되는 시점에 새로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협약을 KCL과 맺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태양광 기업이라는 사명을 갖고 태양광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식 신성솔라에너지 대표이사(주)와 송재빈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우)가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신성솔라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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