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바일게임주, 신작 게임 기대 효과로 상승
2013-10-25 09:51:58 2013-10-25 09:55:26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모바일게임주가 신작 게임의 기대 효과로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9시34분 현재 게임빌(063080), 컴투스(078340), 위메이드(112040), 엔씨소프트(036570) 등이 각각 1~3%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 24일 국내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순위기준 NHN엔터테인먼트의 '포코팡'이 1위, 위메이드의 '격추왕'이 2위, 컴투스의 '타이니팡2'가 4위에 자리해 있어 향후 매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4분기 주력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이고 해외 진출도 11월 이후 가시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미국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게임회사 징가의 3분기 '깜짝 실적'도 주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게임회사 징가는 지난 3분기에 2억300만 달러(약 215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것이나 월가 예상치 1억9020만 달러를 상회했다. 3분기 순손실은 6만8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5300만 달러에서 손실폭이 크게 줄었다.
 
나스닥에서 징가의 주가는 이날 0.28% 하락했지만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12.8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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