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레미콘사업 강화
2009-02-07 10:07:23 2009-02-07 10:07:23
쌍용양회가 레미콘 사업 강화에 나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쌍용양회는 시장경쟁이 치열한 레미콘 및 골재 사업부문을 독립경영 함으로써 사업특성에 적합한 경영구조로 전환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성장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레미콘 산업은 주문생산 방식으로 90분내에 현장에 도착해야 레미콘 상품 가치가 있기 때문에 지역 제한적인 요소가 강하다. 또 생산공정이 비교적 단순하고 설비 규모가 작아 진입장벽이 낮고 제품의 차별화가 쉽지 않아 품질경쟁보다는 공급 가격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이유로 업계는 전국 공급망을 갖고 있는 쌍용의 레미콘 사업이 경쟁력을 충분히 갖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또 쌍용레미콘은 200㎫ 이상 압축강도를 발현하는 초고강도콘크리트, 초내구성콘크리트, 저발열콘크리트, 노출광택콘크리트 등 특수제품을 생산, 공급해 품질 경쟁력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적인 공급망과 제품 경쟁력으로 보다 공격적인 경영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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