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쏘울, 겉과 속 모두 '컬러풀'로 무장
2013-10-17 10:12:27 2013-10-17 10:15:58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기아차(000270)는 17일 '올 뉴 쏘울'의 내장을 공개했다.
 
외관에 이어 내장 또한 다양한 색깔을 조합한 것이 눈에 띈다. 올 뉴 쏘울은 오는 22일 출시 예정이다.  
 
내장 부분에 기본 적용되는 그레이 투톤과 블랙 원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존' 사양은 화이트와 레드의 투톤 외관과 함께 내장에도 역동적인 레드 스티치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화이트-레드 ▲블루-화이트 ▲바닐라-블랙 조합의 '투톤 루프 3종'에 맞춰 실내에 브라운 투톤 시트와 브라운 스티치가 적용된 '브라운존'과 시트백에 그린 패턴이 들어간 시트와 그린 스티치가 적용된 '그린존'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내장에 대해 안락함과 편의성에 스타일과 품질까지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프트폼과 블랙하이그로시, 인조가죽 등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워진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고, 플로어 콘솔부 위에 배치된 시동 버튼, 에어벤트와 스피커의 일체형 디자인 등이 독특함 속에서도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또 주행시 음향에 따라 색의 밝기가 리드미컬하게 조절되는 '사운드 무드 라이트'와 탁월한 개방감과 채광 편의성을 제공하는 '와이드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탑재된 것도 '올 뉴 쏘울'만의 개성을 드러낸다고 덧붙였다.
 
앞좌석 시트에는 통풍 기능과 히티드 기능을 탑재하고, 뒷좌석 역시 6대4 분할 폴딩, 히티드 시트 등 다양한 시트기능을 적용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만의 DNA를 재해석해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올 뉴 쏘울'의 인테리어는 소비자들이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콘인 쏘울에게 기대하는 수준 높은 완성도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올 뉴 쏘울'은 지난 14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올 뉴 쏘울'의 외관(위)과 내장 부분.(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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