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7일 신한금융투자는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주가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는 중국에서 수년 동안 기대작 1,2위에 랭크되어 왔다"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 확정되면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 연구원은 "2014년 블소 총매출을 3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7% 늘어난 9242억원, 영업이익은 43.9% 증가한 3085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13년 상반기에는 리니지 매출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지만 유저층이 한정된 리니지에서 추가 매출 성장을 기대하기는 무리"라며 "단기적으로는 신작 출시 기대감에,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시장 내 점유율 확대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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