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보험계리사회, 국제계리사회 정회원 자격 취득
2013-10-16 11:05:58 2013-10-16 11:09:34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보험계리사회는 16일 국제계리사회에서 최종 승인됨에 따라 국제계리사회의 정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국제계리사회(IAA, International Actuarial Association)는 각 나라의 계리사들이 회원으로 우리나라 감독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감독자회의(IAIS),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등도 포함하고 있다.
 
국제계리사회는 정회원 64개국, 준회원 29개국, 기관회원 4개국, 옵져버회원 1개국 등 84개국(또는 지역)으로 구성돼 있다.
 
그간 한국보험계리사회는 IAA의 회원이 되기 위해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보험계리사 시험제도를 변경(2014년 시행)했고 연수규정 등 내부규정을 정비해 보완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보험계리사회 측은 "이번 정회원 자격 획득으로 우리나라 보험시장에 걸맞은 위상을 정립했다"며 "국제기구에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을 확보한 것은 물론 우리나라 계리사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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