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위험'에 아우디 차량 4종 리콜
A6 2.4Q·A6 2.7Q·A6 3.0Q·Allroad Quattro 2.7T
2013-10-14 09:51:38 2013-10-14 09:55:25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국토교통부는 14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승용차 중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이 있는 4종에 대해 리콜(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조치 대상은 지난 2001년 7월20일부터 2005년 3월1일 사이에 제작된 ▲아우디 A6 2.4Q ▲A6 2.7Q ▲A6 3.0Q ▲Allroad Quattro 2.7T 등 4종으로, 총 779대다.
 
국토부는 연료탱크에 설치된 롤오버 밸브와 벤틸레이션 라인 연결부위에 균열이 발생해 연료가 샐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발견했다고 리콜 배경을 설명했다.
 
롤오버 밸브는 차량 전복시 연료 누출을 방지하는 장치며, 벤틸레이션 라인은 연료탱크 내 연료증발가스 환기라인이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된 자동차 소유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리콜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용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해당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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