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아바텍(149950)이 하반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속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아바텍은 전날보다 7.01%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등을 통한 개인매수세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견인중이다.
현대증권 등에 따르면 아바텍의 하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3억원, 114억원으로 추정되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코팅 시장점유율 1위인 아바텍은 특수코팅에 숨겨진 보석"이라며 "아이패드의 교체주기 도래와 스마트폰과 건물유리 코팅 등의 사업분야가 폭넓기 때문에 향후 3년간 매출이 연평균 7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연간매출은 2년 만에 2.2배 성장 (1038억원), 2014년에는 2012년 대비 2.7배 매출성장 (2357억원), 2016년 매출은 527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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