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영증권은 11일
성광벤드(014620)에 대해 고마진 수주 중심으로 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재승 신영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전방산업 업황에 따른 피팅 수요가 견고할 것으로 기대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또 "4분기부터 T프레스 가동되어 매출이 5~10% 증가할 것"이라며 "T프레스 증설로 동사의 연간 캐파는 16만톤으로 증가하게 되며, 연간 매출액은 300억~40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연결기준 매출은 4194억원, 영업이익은 991억원으로 23.6%의 영업이익률 달성도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높은 마진율과 시장경쟁력을 감안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며 "3분기 부진한 수주로 최근 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4분기 신규수주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주가는 우상향하는 모습을 지속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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