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경매서 사상최고가 다이아몬드 낙찰
2013-10-08 14:13:39 2013-10-08 14:17:26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메추리알 크기만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홍콩의 소더비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인 3060만달러에 팔렸다.
 
(사진=소더비 홈페이지)
 
118캐럿에 달하는 이 타원형의 다이아몬드는 신원미상의 아시아인에게 넘어갔으며 보석가격 2730만달러에 수수료를 포함해 총 3060만달러에 낙찰됐다.
 
해당 다이아몬드는 2년 전 아프리카 남부에서 채굴된 299캐럿짜리 원석을 가공해 만든 것으로 미국 보석감정연구소로부터 '무결정'등급을 받은 다이아몬드 가운데 가장 크다.
 
이전까지 가장 비싸게 팔린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 경매에서 판매된 101.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낙찰가는 267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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