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3-09-27 14:51:35 2013-09-27 14:55:18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도레이첨단소재가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의 지주사인 웅진홀딩스는 도레이첨단소재를 웅진케미칼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3부에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법원이 승인하면 도레이첨산소재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고, 본계약 체결에 대한 세부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에 매각되는 웅지케미칼 지분은 웅진홀딩스가 보유한 46.3%와 윤석금 회장의 두 자녀 보유분 9.91% 등 총 56.2%다.
 
앞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10일 본입찰에서 4300억원의 입찰가를 제시해 4000억원대 안팎을 쓴 것으로 추정되는 GS에너지를 따돌린 바 있다. 웅진케미칼이 보유한 수처리사업 능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업계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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