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3S(060310)코리아는 최근 준공한 안성 2공장에서 공정내 웨이퍼 운송용기(FOUP)양산을 위한 시사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2공장과 2공장에서 생산될 FOSB(V3) 제품에 대한 품질테스트 기간을 이용해 기존 웨이퍼캐리어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고부가가치 웨이퍼캐리어를 양산하기 위해 최종 시사출 중이다.
현재 준비중인 고부가가치 웨이퍼캐리어는 반도체 패키지 업체에서 사용되는 완전도전성 FOUP, 반도체 후공정에 사용되는 ESD FOSB(Electrostatic Discharge FOSB, 대전방지 FOSB), 내열-도전사양 웨이퍼 제조공장용 웨이퍼 운송용기(O/C) 등이 있다.
3S 관계자는 "안성 2공장 준공이후 품질테스트를 마치기 위해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 사이 주력 제품인 300mm FOSB, FOUP 양산을 위한 준비들을 했다"며 "올해말부터 2공장이 본격 가동돼 300mm~450mm 웨이퍼캐리어 판매가 본격화 되면 상당한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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