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5일
S-Oil(010950)에 대해 수요가 기대에 못미치지만 여전히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이라며 시장수익률 의견과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정유부분은 동남아 사태와 고유가에 따른 수요부진과 동남아 보조금 영향, 인도 우기 영향으로 역내 수요 감소에 따른 마진 감소 영향이 크다"며 "2분기 정기보수에 따른 재고 감소로 재고평가익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10월이후 글로벌 정기보수가 증가하고 12월이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설에 따라 공급영향은 중립적일 것 "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또 "화학부문은 12월 PX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지만 유가하항에 따른 래깅 스프레드 저하로 중립적이고 윤활기유는 스프레드가 소폭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가적인 화학설비 확장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3분기 실적은 2000억 내외로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4분기 마진은 회복되겠지만 유가 하향, 재고 정상화에 따른 손실이 반영될 것"이라면서도 "현 주가 기준 약 3.3%의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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