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통법 '차이니즈 월 설명회 개최'
업계 의문점 애로사항 해소 목적
2009-02-02 15:5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4일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업계의 의문점과 애로사항 해소등을 위해 정보교류 차단장치(Chinese-Wall)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빌딩 2층 한마음홀에서 2 4일 오후 2시부터 4까지 열릴 예정이며, 증권사-자산운용사-은행-보험사 등 담당자 400명이 참석하게된다.

정보교류 차단장치는 한 투자회사 내에서 이해가 상충될 수 있는 정보교류를 원칙적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자통법 시행과 함께 대형 종합금융투자회사들을 중심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본시장 통합법 조기정착을 위해 금융위와 금감원 금융투자협회 등이 공동으로 오는 4일부터 자본시장 통합법 조기정착 지원단’(단장 홍영만 금융위 자본시장정책관)을 설치해 법령 인가와 등록 등에 관련한 문의에 대응한다.
 
또 협회 차원에서 '정보교류 차단장치 지원팀'을 별도로 설치해 자통법의 원만한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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