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국내증시가 미국 증시 약세와 미국 정부의 배드뱅크 설립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40%(-16.24포인트) 빠진 1145.87로 장을 시작해 오전 9시20분 현재 0.89% 떨어진 1151.8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12%(0.45포인트) 오른 365.35로 출발해 같은 시각 0.88% 오른 368.11을 기록 중이다.
기관에서는 970억원 이상의 주식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0억원과 700억원 이상 주식을 사들여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850억원에 가까운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종이목재, 보험, 의료정밀 등이 보합권에 머무르는 반면, 대부분 업종은 하락세다.
전기가스업은 -1.98%, 은행업종은 1.92% 등 하락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금속, 통신, 오락문화를 제외하곤 대부분 업종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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