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밸류에이션 부담 감소 기대-하나대투證
2013-09-16 08:33:35 2013-09-16 08:37:15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6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SK텔레콤(017670)과의 강력한 시너지로 향후 수익기여도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감소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5500원을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 SK브로드밴드는 견조한 펀더멘털개선에도 불구하고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한 탓에 이익변동성이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도 주가를 누르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유료방송 사업자의 가입자 상한을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3분의 1로 일원화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IPTV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적은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장기적으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그는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라 실적은 예상을 하회할 전망이나 비용의 증가만큼 견조한 가입자 증가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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