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미국 뉴욕 주가의 급락 여파로 1390원대로 상승했다.
31일 역외 선물환(NDF) 시장에 따르면 30일(현지 시각) 뉴욕 역외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전날보다 10.50원 상승한 1393.50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 종가 1379.5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38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뉴욕 주가 하락과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1395.00원으로 오른 뒤 상승폭을 약간 줄였다.
마감 호가는 1391.00원에 '달러 사자', 1396.00원에 '달러 팔자'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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