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한빛소프트는 2009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50여명을 목표로 한 이번 채용은 지난해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한빛소프트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실시하는 공채다.
서류접수는 내달 15일까지로, 신입사원은 온라인게임개발 부문과 서비스 부문, 콘텐츠 유통 부문, 외식사업본부 등에 걸쳐 채용이 진행된다.
경력사원은 온라인게임개발과 콘텐츠 비즈니스, 외식사업본부, 경영지원 부문을 채용한다.
학사(전문학사 포함) 또는 석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2월 취득 예정자면 전공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내달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접수 기간과 서류 양식 미준수 등 기본적 문제가 없는 모든 지원자를 서류전형에서 합격시키며 2차 면접에서는 야구경기를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성과 성실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김기영 대표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는 이제 10년을 맞은 젊고 역동적인 기업"이라며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회사의 일원이 돼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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