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렌즈 강자 코렌, 대통령 표창 수상
2013-09-05 09:28:18 2013-09-05 09:31:35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 코렌(078650)은 제37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경영의 과학화, 시스템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혁신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을 달성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다.
 
코렌은 총 7개의 심사항목을 통해 ▲최고 사양의 1300만화소급 카메라렌즈 개발과 양산 ▲초정밀 비구면 가공기술 기반의 금형 내재화 ▲조립·생산라인 자동화 기술의 내재화 등을 통해서 생산성을 50% 이상 향상시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4.7%의 연구개발비를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 등록해 세계 최고 수준의 비구면 렌즈 설계와 양산 기술을 확보한 점도 주요한 공적으로 인정정받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렌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68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84.7%, 406.1% 상승했다.
 
이종진 코렌 대표이사는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고화소 렌즈 설계와 양산 기술을 확보해 시장 트렌드를 앞서가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생산성 향상의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글로벌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을 선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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