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키스톤글로벌(012170)은 3일 일본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JFE Shoji Trade Corporation)에 62억원 규모의 석탄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은 키스톤글로벌이 지난해 체결했던 계약분의 1회차 판매공급으로 회사측은 올해 9월말까지 선적을 완료할 계획이다.
JFE쇼지트레이드코퍼레이션은 일본 2위, 세계 4위의 철강회사인 JFE 스틸(STEEL)의 석탄공급 자회사로 키스톤글로벌은 이미 지난해 12월 2년간 최대 60만톤, 약 1500억원 규모의 점결탄 공급키로 한 바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올해 4월말 미국 동부의 잭슨빌 터미널 항만 지분 50%를 인수하고, 5월에는 미국 동부의 점결탄 생산업체 WWMV(White Wine Mining Ventures, LLC)와 연간 30만톤 석탄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석탄산업 전후방으로 수직계열화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향후 석탄 사업뿐만 아니라 잭슨빌 터미널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우드펠릿 등을 유럽으로 판매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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