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1년7개월 만에 80조원대가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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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대비 1조1797억원 줄어든 53조 3417억원, 해외주식형펀드는 3388억원 줄어든 25조9912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총 1조 5185억원 줄어든 79조 3329억원을 기록해 1년 7개월만에 70조원대로 내려갔다.
반면, 이날 국내주식형 펀드로는 ETF를 제외하고 55억원 자금이 순유입됐다. 그러나 ETF를 포함하면 633억원 순유출을 기록해 불안한 자금유입세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도 3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급증세를 보였던 머니마켓펀드(MMF)설정액은 전일보다 1조 389억원 줄어든 108조 1069억원을 기록했으며 채권형펀드로는 4790억원 자금이 순유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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