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목표주가는 인건비 증가와 기존사업에 대한 보수적 비용 등을 반영해 기존 6만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주가는 실적과 새로운 모멘텀 부족 우려속에 연초대비 25% 하락했다"면서도 "하반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M Town 등의 일본 콘서트 결과가 반영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인수한 영상 프로그램 제작,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 사업 등을 영위하는 SM C&C를 통한 에스엠 그룹의 변화는 새로운 모멘텀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인피니트의 소속사인 울림엔터를 인수한 이후 글로벌 음반 업체와 같이 레이블 사업을 본격화 하는 점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레이블 사업을 통해 에스엠 그룹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에스엠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와함께 에스엠 그룹의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 SM C&C의 영상 제작, 여행, 3D 홀로그램, 모바일 사업 등에서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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