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SM C&C통한 확장성 주목-한국證
2013-08-20 08:04:27 2013-08-20 08:07: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SM C&C(048550)를 통한 확장성과 하반기 실적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단, 목표주가는 인건비 증가와 기존사업에 대한 보수적 비용 등을 반영해 기존 6만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주가는 실적과 새로운 모멘텀 부족 우려속에 연초대비 25% 하락했다"면서도 "하반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SM Town 등의 일본 콘서트 결과가 반영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인수한 영상 프로그램 제작,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 사업 등을 영위하는 SM C&C를 통한 에스엠 그룹의 변화는 새로운 모멘텀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인피니트의 소속사인 울림엔터를 인수한 이후 글로벌 음반 업체와 같이 레이블 사업을 본격화 하는 점에 주목했다.
 
김 연구원은 "레이블 사업을 통해 에스엠 그룹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에스엠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와함께 에스엠 그룹의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 SM C&C의 영상 제작, 여행, 3D 홀로그램, 모바일 사업 등에서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