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 한주만에 '+'
국내주식형 펀드 주간 0.52% 해외주식형 펀드 -2.58%
2009-01-24 13:16:00 2009-01-24 15:05:14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오바마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도 한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24일 펀드 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주간 평균 0.52%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중소형주 펀드가 3.47%로 가장 높았으며 코스피200지수를 추종사는 인덱스펀드는 0.24%, 배당주펀드는 0.57%의 성과를 냈다.
 
펀드별로는 코스닥, 중소형주 투자 비중이 높은 '우리CS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주식투자 1C 1'이 주간수익률 7.27%로 1위를 차지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주간 2.58% 손실을 나타내며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오바마 미국 새 대통령 취임에도 금융불안 고조, 기업실적 악화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증시가 미국과 유럽 증시의 약세 영향으로 하락하면서 글로벌펀드는 주간 평균 -2.20%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신흥시장펀드도 -2.87%로 부진했다.
 
대부분 펀드가 하락한 가운데 러시아펀드가 우크라이나와의 가스분쟁과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현지 주가가 급락하면서 주간 -7.86% 손실을 기록했다.
 
중국펀드도 주간 -2.89%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인도펀드 역시 -4.37%를 나타냈다.
 
펀드별 성과로는 원자재펀드인 'SH골드파생상품 1-A'가 원자재값 강세 덕분에 9.67%을 기록해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