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케냐 개발사업에 150억원 지원
2009-01-23 20:59:38 2009-01-23 20:59:38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케냐 개발사업을 위해 8억 실링(한화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케냐 일간 더 스탠더드가 23일 보도했다.

이들 재원은 케냐의 학교 건설과 수자원 개발 프로젝트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KOICA측은 "현재 5건의 수자원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달 말 완공을 앞둔 롱고지역의 아웬도 수자원 프로젝트에는 모두 1억2천200만 실링(한화 2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웬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인근 12만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타나 강 유역의 수자원 개발 및 나이로비와 나쿠루 지역 10개 초등학교의 신축.개보수 프로젝트에 2억 실링(한화 3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나이로비 인근 키텡겔라 건강센터 건립에도 1억6천만 실링(한화 30억 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나이로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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