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특혜비리로 공석인 대구과학관장 공개모집"
2013-08-11 11:30:00 2013-08-11 11:30:00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추천위원회가 직원채용 특혜 의혹으로 공석이 된 대구과학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기술의 전시·연구 및 과학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과학기술 자료 수집·보존·보급 ▲과학관 조직 인사·시설 관리 및 재정·회계·예산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지난 9일 시작해 오는 26일까지며, 지원자에 대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관장추천위원회는 과학기술 및 과학문화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관운영 능력 및 경험, 국제적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 조직 변화 및 혁신 리더십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구과학관장을 조속히 선임해 기관 운영을 정상화하고 개관 등의 업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 대구과학관 경영기획실(053-670-6122, 6151)로 문의하거나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http://www.dnsm.or.kr) 및 안전행정부 나라일터 홈페이지(http://gojobs.mospa.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전 국립대구과학관장인 조청원씨는 규정에 어긋난 서류·면접위원 구성 및 계획된 전형절차 위반 등의 이유로 해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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