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코웨이(021240)에 대해 하반기에도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7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에 이어 하반기에도 질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며 "렌탈 가입자와 1인당 월 평균 매출(ARPU)의 견조한 성장과 아웃소싱 제품군 확대로 일시불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공 연구원은 "이와 함께 상반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에 성공한 화장품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며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수출은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공 연구원은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2013년 매출액은 1조 9799억원, 영업이익은 312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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