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풍부한 아이디와 기획을 바탕으로 한 업무추진력이 대단하고, 조직 장악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제26대 조달청장으로 취임해 "향후 10년 조달청의 먹거리를 마련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직원들로부터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강한 첫 인상과 달리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일찌감치 이명박 대선캠프에 합류했고, 대선 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도와 'MB노믹스'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부산 출신으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는 고교 선후배 사이고, 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후배로 정권과 코드가 잘 맞는다는 평.
경제기획원(EPB) 출신 경제관료로서 행시 1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제기획원 산업3과장.사회개발계획과장.동향분석과장, 재정경제원에서는 정책조정과장, 종합정책과장, 공보관을 거쳤다. 거시경제, 정책조정, 증권 등에 두루 밝은 편이다. 부인 김인애(55)씨와 1남1녀.
▲ '50년 부산출생 ▲ 경남고 ▲ 고려대 경제학과 ▲ 행시15회 ▲ 경제기획원 조정1과장 ▲ 재정경제원 종합정책과장 ▲ 재정경제부 공보관 ▲ 주 뉴욕재경관 ▲ 한국국제조세교육센터 소장 ▲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 제26대 조달청장.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