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단기투자' 자제..중장기 성장성 확보-현대證
2013-08-06 08:09:34 2013-08-06 08:12:5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현대증권은 6일 상아프론테크(089980)에 대해 내년부터 신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확보된다며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향 전기차와 ESS용 부품은 전기차 판매의 증가와 ESS에 대한 각국의 지원 확대로 중장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2014년 이후 관련 매출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
 
그는 "필터니들 주사기도 비급여항목으로 지정된 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월간 생산능력을 연초 20만개에서 최근 70만개로 확대했으며 자동화가 완료되는 4분기부터 150만개, 내년 300만개의 월간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성 확보 노력을 강조했다.
 
최근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단기매매에 따른 투자주의 종목 지정과 관련해 "중장기 투자를 하는 국내외 기관들에 의해 꾸준히 매수되고 있는 종목이므로 일부 개인투자자들의 투기성 단타매매로 시세가 좌우되기 힘든 상태"라며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해야지 단기투자는 상처만 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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