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머니마켓펀드(MMF)로 뭉칫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설정액이 다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20일 기준으로 MMF는 9176억원의 자금이 들어왔으며 6일 연속 순유입을 나타냈다.
MMF는 1월 들어 20조15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이로써 MMF 설정액은 108조6974억원으로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주식형펀드로는 자금유입이 정체 상태다.
이날 국내 주식형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75억원이 순유출됐고, ETF를 포함하면 4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은 순유입을 나타냈으나 9억원으로 그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다.
채권형펀드는 1445억원 순유입됐으며, 펀드 전체로는 1조192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한편, 이날 순자산총액을 살펴보면 주식형펀드는 전일대비 1조 4936억원 줄어든 82조823억원, 전체 펀드는 8342억원 감소한 308조7321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