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세계 최대 무선전화 생산업체 에릭슨이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에릭슨이 비정규직과 컨설턴트 등 약 5000명을 추가 해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같은 추가 감원이 실행 될 경우 에릭슨의 올해 감원 규모는 9000명으로 늘어난다.
또한, 감원으로 60~70억크로나의 비용이 들겠지만 2010년 하반기까지는 연간 100억크로나의 비용이 절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릭슨은 이와함께 일부 사업소의 소재지를 보다 비용이 저렴한 곳으로 이전해 비용 절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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