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29일
포스코 ICT(022100)에 대해 안정적인 포스코패밀리의 운용 매출과 더불어 엔지니어링과 스마트그리드, 발광다이오드(LED) 전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1만1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설비부문의 매출 증가속에 4분기는 동사의 최대 성수기로 상반기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포스코 패밀리 사업을 진행하면서 철강 인프라 분야 ICT관련 기술력을 확보하며 구축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고, 전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스코 공장에서의 실증을 통한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그리드 사업 수주도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LED 조명 관심 확대속에 연결자회사인 포스코LED와 원자력 발전소 정비사업을 진행중인 포뉴텍을 통한 조명 시장 진출과 화력발전수 수주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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