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진만기자] 경의선 복선전철 구간 중 성산~문산간 일부 구역이 오는 6월말 개통됨에 따라 경기도 파주운정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은 전철을 이용해 서울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경의선 복선전철 사업 중 성산~문산간 40.6km 구간이 올해 6월말 개통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9년 말 착공했으며 파주운정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성산~문산 구간이 개통됐다.
나머지 용산~성산구간은 인천국제공항 철도와 연계 시공해 오는 2012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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