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양광 패널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 박차
2013-07-26 09:53:59 2013-07-26 09:56:58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주택용 태양광 패널(사진출처=원루프에너지 홈페이지)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주요 태양광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제품을 구매 또는 임대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필드 원루프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온라인 판매를 통해 구매과정을 단순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더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 또는 임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주택전용 태양광 패널 산업은 35억달러 규모에 달하며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규모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주택 전용 태양광 패널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기업 제품들을 쉽게 비교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년 동안 태양광 패널의 가격은 무려 39%나 하락했다. 특히 주택용 패널 산업부문에서는 마케팅비용이나 인허가 비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드는 "주택용 태양광 패널 시장은 무척 크다"며 "제품의 효율적인 판매를 위해서는 기술과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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