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일경제 2~2.5% 위축 전망
2009-01-20 22:07:00 2009-01-20 22:07:00
올해 독일 경제가 2∼2.5% 위축될 것이라고 미하일 그로스 독일 경제장관이 2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 하반기에도 경기가 회복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는 최근 독일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마이너스 0.8%로 예측했으나 악셀 베버 총재는 지난 8일 경기가 예상보다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바 있다.

한편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투자심리는 크게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이날 독일 기업들의 투자신뢰도를 보여주는 ZEW 지수가 지난달 마이너스 45.2에서 이번 달 마이너스 31로 크게 개선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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