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아이마켓코리아 주가는 전날 보다 600원(2.53%) 오른 2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매출이 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소모성 자재 공급(MRO) 업체로, 대기업의 사무실 비품 등을 대량으로 구매해 공급하는 일종의 대리구매 사업을 영위한다.
이날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7월부터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따른 세금 과세가 이루어지면서 대기업 계열사가 처리하던 물량이 아이마켓코리아 등 업계 내 중소형사로 넘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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