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상속자들' 캐스팅.. 2% 부족한 차도녀 교사
2013-07-16 08:33:00 2013-07-16 08:36:14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임주은이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 캐스팅됐다.
 
16일 임주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주은은 '상속자들'에서 성적이 우수한 수재이자 제국그룹 회장의 총애를 받는 교사 전현주를 연기한다.
 
전현주는  털털한 성격의 영리한 차도녀의 이미지지만 실제로는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2% 부족한 느낌을 지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임주은은 "훌륭하신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고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청춘 트렌디 드라마로 SBS '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와 '마이더스' 강신효 PD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임주은을 비롯해 이민호, 박신혜, 김성령, 최진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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