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불확실성 해소..목표가 '↑'-대신證
2013-07-16 08:08:46 2013-07-16 08:12:00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대신증권은 16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원가율이 개선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날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서울 신라호텔 공사는 시장에서 지연 우려감이 있었으나 예정대로 8월1일 재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회사 주가는 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컨센서스 상향에 따라 연말까지 우상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환율은 과거대비 안정적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원가개선이 현실화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 전망은 더 밝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제주도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해 면세점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 7~8월 중 확장 허가 가능성이 있다"며 "하반기 부터 지난 5월 인수한 동화면세점 인수 효과도 나타나면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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