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건국대학교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도심형 시니어타워인 '더 클래식 500'은 최근 총 380세대에 대한 입주 계약이 완료돼 입주회원 유치 100%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더 클래식 500은 2009년 6월에 오픈한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문화주거 공간으로 세계 글로벌 경제위기로 부동산 경기 역시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 시작 4년여 만에 회원 유치 100%를 달성한 것이다.
특히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발표한 전국 실버타운의 개원 후 5년 입주율이 평균 57.4%임을 감안하면 더 클래식500의 100% 회원 입주 달성은 실버산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일로 평가 받고 있다.
더 클래식 500은 현재 2014년 재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대기자 청약 리스트를 받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시니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더 클래식 500은 A동(50층,170실) B동(40층,210실)의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380세대 모두가 184㎡ (56평 형)규모이며 6성급 호텔식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동현 더 클래식 500 대표는 "최근 시니어 세대에 편입하는 베이비 부머들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어 더 클래식 500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사진제공=더클래식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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