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 이공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 실시
2013-07-10 11:30:00 2013-07-10 11:30:00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중앙전파관리소는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국내 대학의 전파·전자·통신 및 항공우주 분야 전공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위성전파관리 실무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이론 교육뿐 아니라 현장실무 체험 및 유관기관 견학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해 향후 위성전파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5년부터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매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300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올해 인턴십(7월15일~8월9일)과 현장실습(7월15일~18일)에는 경희대, 경북대, 남서울대, 호남대 등 대학생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들은 ▲전파관리 기본법령, 위성전파감시시스템 구조 등 이론교육 ▲위성궤도 이해 및 신호 분별 방법 등 실무 체험 ▲네트워크 분석기 등 측정장비 사용 교육 ▲위성관제센터 등 유관기관 견학 프로그램 등을 이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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