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둔화된 반도체 패키지탓 목표가 조정-HMC證
2013-07-09 08:32:03 2013-07-09 08:35:15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9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반도체 패키지(PKG) 제품의 성장성을 감안해 실적추정치가 하향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PKG 매출 증가세 둔화와 FC-CSP 본격 양산 지연으롷 기존 실적추정치를 적용하기 어렵다"면서도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분기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적 악화에도 여전히 전략 거래선 내 반도체 PKG와 HDI의 핵심 협력 업체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있고 뛰어난 재무 안정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주당 장부가치를 하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에도 PKG 제품군의 가동률 상승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지속에 따라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타 제품군의 부진으로 매출액은 2075억원으로 정체될 것"이라며 "업체간 경쟁 심화속에 제품 믹스 변화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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