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15일 하이닉스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유상증자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10시 40분 기준 1.19%오른 68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업종이 4.07%급락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상승세는 단연 눈에 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전날 하이닉스반도체의 3420억원 규모 유상증자 공모청약 결과 5조3072억원의 자금이 모여 16.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자금이 모인데다 최근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고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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