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키워드)해지펀드, 소니 사업구조개혁 요구
2013-06-24 07:39:10 2013-06-24 07:42:24
아시아 키워드
출연: 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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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지펀드의 압력, 소니 사업구조개혁 요구 
전자 - 엔터테인먼트 부문 분리 요구 
소니 “분사 계획 없다”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한다”
  
해지펀드의 압력, 소니 사업구조개혁 요구
 
엔화 약세로 모처럼 회생 기미를 보이던 일본의 최대 전자업체 소니가 의외의 일격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엔저 덕에 5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부활을 꿈꾸던 소니가 외국인 투자자 헤지펀드의 압력으로 기업 해체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 것인데요. 자세한 소식 연관 검색어 통해 보시죠.
  
전자 - 엔터테인먼트 부문 분리 요구
 
소니에 11억 달러를 투자한 미국 헤지펀드업계의 큰손 다니엘 로엡이 소니의 핵심사업인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분사 등 일부 사업영역의 처분을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우선, 영화나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상장시켜
 
지분을 15%에서 최대 20%를 매각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소니의 다양한 생산제품 중에서 pc와 dvd레코드와 같은 작은 규모의 사업 부문을 철수하라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 단계 구조조정만으로도 주가를 60%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인데요. 
 
 
소니 “분사 계획 없다”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한다”
 
이에 대해 소니의 반응 어떨까요.
 
연관 검색어 보시죠.
 
소니 입장에서는 이 제안을 거절한 명분이 없는데요. 나름 완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니 측은 성명에서 ‘분사계획이 없다”며 성장전략을 추진하면서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소니의 최대주주인 서드 포인트가 분리안을 들고 나온 이상 경영진의 방어가 쉽지 만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베노믹스로 인해 배타적인 일본 기업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된다면서 향후 진행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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