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8일
한전KPS(051600)에 대해 원전비리 악재와 무관한 회사임에도 유틸리티 업종 하락과 맞물려 동반 하락 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7만2500원을 제시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전KPS는 이번 원전 불량 부품과 무관하고 이 이슈로 인해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불량 부품 교체에 따른 수입이 소폭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한전KPS는 이익의 안전성이 매우 높음과 동시에 55%에 달하는 배상성향을 감안 시 자기자본수익률(ROE) 개선 역시 지속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펀더멘털에 이상이 없으므로 최근의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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