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국회부의장, 영화 '연평해전' 제작비 후원
2013-06-16 15:16:11 2013-06-16 15:18:47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이병석(새누리당, 경북 포항북) 국회부의장이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 'N.L.L.-연평해전'(이하 '연평해전')의 제작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 부의장은 지난 6일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에게 격려 편지와 함께 후원금 100만원을 보냈다.
 
이 부의장은 편지 글에서 "대한민국의 무심함 속에 '마음의 꽃'이 홀로 피어나 생각에 잠기게 한다"며 "영화 제작을 위해 마음을 보태고자 한다. 이 작은 한 뜸의 정성이 여섯 용사를,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되게 하는 힘이 되길 바라 본다"고 말했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전이 있던 날 북한군의 기습 공격으로 발생한 제2 연평해전 '참수리 357호' 용사들의 얘기를 그린다. 배우 정석원, 양미경, 노영학, 오태경, 장준학 등이 출연한다.
 
최근 제작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CJ E&M이 배급을 맡은 영화는 오는 10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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