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이노텍(011070)이 해외 주력 거래선에 납품 감소에도 불구하고 LED 사업부 실적 개선이 2분기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반등했다.
14일 오전 9시17분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2000원(2.11%) 오른 9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LG이노텍이 LED 조명 부분의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LED사업 및 패키징 사업의 적자폭이 감소하고 카메라모듈과 터치윈도우 등 모바일 제품군의 수익성이 유지되면서 전년보다 65.6% 늘어난 28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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