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객 배상보험개발 MOU
2013-06-13 15:22:43 2013-06-13 15:25:35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대한의료관광협의회 이상준 회장이 12일 협약 식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화재)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동부화재는 한국관광공사, 대한의료관광협의회와 공동으로 방한 의료관광 객의 의료사고 및 분쟁을 대비한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등 의료관 광객 안심을 위한 보험 개발과 관련해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의료관광객은 2012년 기준 약 15만5000명으로 한국은 최근 4년간 37%의 연평균 의료관광객 증가율 기록하며 의료관광 목적지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전장치는 다소 미흡하다는 점을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해 온 것도 사실이다.
 
동부화재는 의료관광객이 겪을 수 있는 의료사고에 대해 국내 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소송의 경우에도 원활한 배상이 이루어 질 수 있는 배상책임보험을 새로이 개발해, 의료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길을 함께 열어가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축적된 사업역량과 의료관광에 관련된 다수의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들이 참여한 대한의료관광협의회가 연계한 3자간 제휴는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의료관광객 안전장치를 획기적으로 개선 보완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의료관광객을 위한 의료기관의 배상책임보험뿐 아니라, 의료관광객 본인이 국내체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제반 위험에 대해 안심 보장하는 상품도 개발해 세계 최고수준의 국내 의료기술 및 인프라가 효과적으로 관광산업화에 일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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