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패션 브랜드 오클리(OAKLEY)를 전개하는 훠리스트(주)는 지난 6일 한국 국적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서 어린이 생명 구하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에 앞서 2012년 5월 훠리스트와 굿네이버스는 빈곤아동 의료비 지원사업 기부협약서를 체결하고 어린이 생명 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의료지원결정심사를 거쳐 저소득층 아동의 의료비로 사용되며, 2013년에도 매달 판매수익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의료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훠리스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클리 패션선글라스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제품을 구입하시는 고객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는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기부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생명 구하기 캠페인은 훠리스트가 전개하는 브랜드 오클리의 패션선글라스 판매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후원,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심장병 및 소아암, 백내장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사진제공=훠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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