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맞춤형 남성 패션 커머스 ‘스트라입스’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10일 운영업체 케이워크에 따르면 스트라입스는 런칭 한달 만에 매출 9배 이상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스트라입스는 ‘콜 스트라입스(Call stripes)’라는 방문 측정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LG, CJ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한달 실시한 결과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 스타일링 상담에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또 메신저 및 문자 서비스로 고객의 피드백을 받고 스타일링이나 코디 상담 등 사후 고객관리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을 씀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승준 케이크워크 대표는 “스트라입스는 IT와 맞춤패션의 접점에서 개인화라는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콜 스트라입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좀 더 넓은 지역의 고객들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만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스트라입스 (사진제공=케이크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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