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함효주, 교통사고로 사망
2013-06-08 15:56:35 2013-06-08 15:59:14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MBC 공채 출신 개그우먼 함효주(29)가 8일 오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MBC 관계자와 경찰에 따르면 함효주는 이날 새벽3시께 영등포구 신길동 근처 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졌다. 그는 전날 개그맨 동료들과 회식을 한 후 귀가 중에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MBC)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함효주는 MBC 공채 개그맨 15기로 데뷔했다. 2005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시작으로 '개그야', '웃고 또 웃고'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MBC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에 빠지다'의 코너 '사랑은 붕붕붕' 에서 개그맨 황제성과 호흡을 맞췄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이 같은 소식에 서경석, 안선영, 박휘순, 애프터스쿨의 주연 등 연예계 동료들이 트위터에 애도의 글을 올리며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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